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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젊은 건축가상’ 3팀 7명 선정

등록 2019-06-12 19:03수정 2019-06-12 19:1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한국건축가협회·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에 건축공방(박수정·심희준),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이승환·전보림),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윤한진·한승재·한양규) 3팀(7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3년 문을 연 건축공방은 서울 연희동 사옥, 경기도 양평 글램핑 파빌리온, 한강공원 설치작품 ‘바다바람’ 등 건축·조경·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는 울산 매곡도서관, 서울 언북중학교 다목적강당, 압구정초교 다목적강당 등을 설계했다.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는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 잡지사 어라운드의 연남동 사옥을 선보였다.

시상식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한다.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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