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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열혈사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록 2019-04-24 09:36수정 2019-04-24 16:16

특집 ‘우리는 열혈 사이다’ 내일 25일 방송
김남길, 이하늬부터 김형묵까지 총출동
촬영 현장 뒷 이야기 등 입담 뽐내
에스비에스 제공
에스비에스 제공
‘사제’가 떠났다고 아쉬워 말자.

드라마 <열혈사제>(에스비에스)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 <우리는 열혈 사이다>가 25일 밤 11시10분에 찾아온다.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를 비롯해 고준, 전성우, 백지원, 정영주, 김형묵 등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드라마 뒷이야기부터, 배우들에 대한 첫인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김남길이 멋진 발차기를 선보인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검사로 나온 김형묵의 눈을 동그랗게 뜨게 만드는 춤사위도 만날 수 있다.

에스비에스 제공
에스비에스 제공
녹화는 종방연이 끝나고 바로 진행됐다. 종방연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하늬는 <에스비에스>를 통해 “남김없이 다 털어놨다”고 말했다.

<열혈사제>는 구담 성당 주임 신부의 죽음을 계기로 사회 부조리를 파헤치는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일 종영했다. ‘버닝썬 사태’ 패러디 등 방영 내내 정경유착 등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을 속 시원하게 만들었다.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마지막 회 시청률 22%를 기록하는 등 사랑받았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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