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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주말 본방사수] ‘임정 100돌’의 역사를 따라가보자

등록 2019-03-29 10:28수정 2019-03-29 19:14

다시 걷는 독립 대장정(와이티엔 일 오전 11시25분, 저녁 8시25분)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이동 경로를 답사한 4부작 다큐멘터리 중 1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상하이에 수립된 임시정부’ 편. 1919년 4월11일 임시정부가 수립된 상하이에서 시작해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공원 의거(1932) 직후 항저우, 자싱, 전장 등으로 도피했던 경로, 중일전쟁 발발(1937) 이후 난징, 창사, 광저우, 구이양을 거쳐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가 있었던 충칭까지 8년간 장장 5천㎞를 이동한 여정을 더듬는다.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내레이션을 한다. 2~4부는 4월7일과 14일, 21일 같은 시간에 방송한다.

서대문형무소 속 독립운동가들의 외침

역사저널 그날(한국방송1 일 밤 9시40분) 조선인들에게 공포감을 주려고 만든 일제의 근대 감옥, 서대문형무소에서 벌어진 일들을 들여다본다. 서대문형무소는 독립운동의 열기가 거세질수록 탄압의 상징이 됐다. 독립운동가들을 집중 관리하려고 대규모 독방을 신축하기도 했다. 독립운동가들은 수치스러운 신체검사로 하루를 시작해 종일 노역에 동원되고 늦은 밤 감방에 돌아와 벌레가 들끓는 차가운 밥을 먹는 고통스러운 일상을 지냈다.

양방언에게 아리랑은 어떤 의미일까

아리랑 로드(한국방송1 토 저녁 8시5분, 일 저녁 8시10분) 3부작으로 29일 1회에 이어 30일과 31일 2~3회를 내보낸다. 노래 ‘아리랑’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고 평화의 세상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리랑’은 일본이 벌인 전쟁에 강제로 끌려간 한국인들에게는 희망의 노래로, 한국전쟁 참전 용사에게는 위로의 노래로 퍼져 나갔다. 31일에는 음악감독 양방언이 다양한 버전의 ‘아리랑’을 소개하며 곡이 갖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쑥 언니! 우리 집을 구해주세요!

구해줘 홈즈(문화방송 일 밤 10시35분) 연예인들이 의뢰인의 집을 대신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의 첫 방송. 지난 2월 설 연휴에 맛보기(단발성으로 방영한 뒤 반응을 보는 것)로 소개한 뒤 반응이 좋아 정규편성 됐다. 집은 사는(buy)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는 등 주거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고 있는 요즘의 흐름을 반영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김숙, 배우 김광규 등이 의뢰자의 집을 찾아준다.

필리핀 며느리의 한국 생활

동행(한국방송1 토 오후 6시) 충남 천안의 작은 마을에 사는 마나 로나(38)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필리핀 출신으로 12년 전 한국인과 결혼했다. 2년 전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아이들과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한국에서 힘든 일투성이지만, 가족과 의지하며 이겨낸다. 며느리가 힘들까 혼자 농사일을 하던 시어머니가 최근 건강이 나빠져 로나의 걱정이 크다. 봄이 오면 가족과 함께 꽃길을 거닐고 싶다는 로나의 바람은 이뤄질까.

고양이는 왜 집사를 무나

고양이를 부탁해(교육방송 토 오전 11시30분) 고양이 ‘보들’은 자꾸 보호자를 문다. 온몸을 던져 보호자의 팔과 다리는 물론 몸 곳곳을 공격한다. 하지만 보호자는 보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가만히 있는다. 상처가 나도 보들이가 몸을 물다가 먹을까봐 연고 한번 바르지 않는다. 이런 보호자한테 보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보들을 살펴봤다. 보들의 공격성을 잠재우는 특별한 처방도 내린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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