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굿방송 국악대상(한국방송1 토 낮 12시10분) 한해를 빛낸 국악인들을 선정한다. 가악, 민요, 판소리, 연주 관악, 연주 현악, 단체, 작곡, 무용, 출판 및 미디어, 특별공로 총 10개 부문이다. ‘민요상’ 권정희 강릉아리랑보존회 소리극회 대표, ‘가악상’ 하윤주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등이다.특별 공로상을 제외한 9개 부문 수상자를 상대로 꼽은 대상은 이경섭 작곡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10명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전국노래자랑(한국방송1 일 낮 12시10분) 올해 입상한 280개 팀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색소폰 연주자 12살 소년, 싸이와 마이클 잭슨 춤을 선보이는 66살 주부, 신성일 등 추억의 스타를 성대모사하는 출연자 등이다.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셀럽파이브와 현숙, 그리고 이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박상철, 금잔디, 오마이걸, 김수찬, 박혜신, 임영웅이 축하무대를 갖는다. 가수 홍진영이 송해와 함께 진행한다.
동물농장(에스비에스 일 오전 9시30분) 2018년 화제가 된 동물들을 다시 만난다. 11월 숨이 막힐 듯 조인 목줄로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였던 백구 ‘희망이’다. 구조 이후 두달간 병원 생활을 했다. 곧 퇴원해서 친구 ‘흰둥이’를 만날 예정이다. 견공 ‘낑꽁이’는 새 가족에게 입양을 가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입양 전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이 외에도 새 삶을 선물받은 기적의 주인공들을 만난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한국방송1 토 저녁 7시10분) ‘행촌동, 천연동’편. 인왕산 자락을 따라 내려오는 성곽 바깥에 오래된 마을 행촌동과 천연동이 있다. 성곽과 마을이 한눈에 담기는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배우 김영철이 여정을 시작한다. 행촌동 성곽 마을에서 성곽을 울타리 삼아 사는 노부부를 만나고, 집이 전시관으로 활용되는 돈의동 박물관 마을도 걷는다. 근처의 오래된 영천시장 등에서 먹거리도 맛본다. 80년 전 명화의 감동 다시 한번
세계의 명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교육방송 토 밤 10시55분) 비비언 리와 클라크 게이블의 흐뭇한 호흡을 다시 보자. 고향 타라에 돌아온 스칼렛은 황폐해진 땅을 되살리려고 노력한다. 전쟁이 끝나고 전장으로 나갔던 애슐리가 돌아온다. 스칼렛은 여전히 애슐리를 잊지 못하지만,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애슐리 때문에 괴롭다. 빅터 플레밍 감독. 1939년 미국 개봉작.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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