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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주말 본방사수] 김영철과 동네 한바퀴

등록 2018-11-23 17:28수정 2018-11-23 19:57

동네 한바퀴(한국방송1 토 저녁 7시10분)

동네의 숨겨진 정보,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발견하는 도시기행 다큐멘터리로, 배우 김영철이 진행한다. 동네마다 고여 있는 이야기와 역사, 그곳에 살면서도 몰랐던 인문학 정보, 그 동네를 비추는 불빛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한다. 첫 방송에서는 서울 성산-망원동을 돌아본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시민들의 휴식명소로 다시 태어난 지 10돌을 맞은 노을공원, 그 옆 억새밭 명소인 하늘공원에서 첫 발자국을 뗀다. 한때 ‘상습 침수지'라는 이름을 달아야 했던 망원동은 이제는 아픈 비가 그치고 기쁜 비가 내리는 소위 ‘핫’한 동네가 됐다. 망원정에 올라 찬란하게 빛나는 오늘의 망원동을 바라본다. 망원시장에서 일일 콜센터 직원과 장보기 담당이 되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혼술 책방에 들러 우연히 만난 취업준비생을 따라 셰어하우스도 찾아가 본다.

‘웹하드 카르텔’은 어떻게 건설됐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5분)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행각 그 이면과, 그가 견고하게 쌓아 올린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한다. 이지원인터넷서비스(위디스크) 전 직원의 제보, 측근 인터뷰 등을 확보해 디지털 성폭력 영상으로 웹하드 제국을 건설한 방법 등을 알아본다. 직원 도·감청, 탈세, 폭행, 갑질 등 상식을 넘어선 행동을 고발하고, 카르텔을 넘어 은밀한 커넥션은 없었는지 살핀다.

세계 각국 할머니의 ‘집밥’을 만나다
삼청동 외할머니(한국방송2 토 밤 10시50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할머니 여섯명이 요리사가 되어 각국의 ‘집밥’을 선보인다. 헝가리, 벨기에, 프랑스, 멕시코, 코스타리카, 타이에서 왔다. 지난 10월 2주간 삼청동에 있는 한옥에 레스토랑을 열어 실제로 영업을 했다. 가수 앤디와 에릭 남, 모모랜드 주이, 개그맨 김영철 등이 직원으로 일하며 요리를 돕는다. 각국의 음식과 맑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60명 공개 경연 ‘국민 작곡가’ 도전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엠비시에브리원 일 밤 10시30분)

첫 방송으로 작곡가를 공개 경연으로 선발한다. 저마다 사연과 포부를 지닌 지원자 600명이 도전했다. 그중 60명이 1차 오디션에 지원한다. 1회에서는 도전자들의 면모가 공개된다. 국내 작곡가와 가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탐내는 곡이 쏟아졌다고 한다. 갑자기 우는 등 꿈을 이루려고 도전한 이들의 절절한 사연도 전한다. 탁재훈이 진행한다.

가수 못지않은 예비스타들의 대결
더 팬(에스비에스 토 오후 6시)

노래 예능프로그램의 첫 방송. 스타가 노래 잘하는 일반인을 추천한다. 추천받은 이들끼리 대결한다. 타이거 제이케이(JK)와 윤미래, 도끼, 투피엠 준호, 사이먼 도미닉 등이 예비 스타를 추천하고, 가수 유희열과 보아,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가 심사한다. 국외 유명 콘텐츠 제작사와 협업으로 포맷을 개발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국외에서 리메이크 된 <판타스틱 듀오> 제작진이 모였다.

한채영, 주말드라마로 돌아온다
신과의 약속(문화방송 토 오후 6시)

새 주말드라마.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려고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하는 두 부부 이야기다. 아나운서 겸 토크쇼 진행자 서지영(한채영)은 건설사 본부장인 김재욱(배수빈)과 결혼 뒤 남편의 외도로 임신 중에 이혼하고, 나무 농원을 운영하는 송민호(이천희)와 재혼한다. 하지만, 아들 현우가 아프면서 전 남편과 재회하며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진다. 윤재문 연출, 홍영희 극본.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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