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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시민의원 200명, 소년범죄를 논하다

등록 2018-09-14 18:22수정 2018-09-14 20:49

[본방사수] 시민의원 200명, 소년범죄를 논하다
토론쇼, 시민의회(한국방송1 일 밤 8시10분) 1부(밤 8시10분~9시), 2부(밤 10시30분~11시50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방법을 토의하는 모습에서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해에서 방앗간을 하는 강복임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명이 ‘시민의원’이 되어, ‘시민의회’를 구성한다. 전문가 설명과 자료집 등 의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고 생각을 나눈다. 첫번째 의제는 ‘소년범죄의 처벌강화 찬성과 반대’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등 청소년범죄가 잇따른다. 소년범죄 처벌강화 취지의 입법안이 20개 넘게 발의됐다. 시민들이 함께 논의한다면 좀 더 적절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의제에 대해 누구보다 열띤 토론을 펼친 시민의원들의 선택이 궁금하다.

KBS 주말드라마 최수종의 귀환

하나뿐인 내 편(한국방송2 토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 28년 만에 친부가 나타나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기고 살아야 했던 아버지가 단 하나뿐인 내 편을 만나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새 주말드라마다. 최수종이 이례적으로 다 큰 자식을 둔 ‘누군가의 아버지’로 등장해 절절한 부성애를 선보인다. 유이가 딸 역할을 맡는다.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박상원, 차화연 등도 출연한다.

다시 보는 미국 전쟁영웅 실화

세계의 명화-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교육방송 토 밤 10시55분) ‘늪 속의 여우’라 불렸던 미국 전쟁영웅 프랜시스 매리언 장군의 실화가 바탕이다. 2000년 개봉작. 영국과 프랑스 간 식민지 쟁탈전에 참전한 벤저민 마틴(멜 깁슨)은 아내가 죽자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다가 사랑하는 자식들을 지키려고 다시 전쟁 속에 뛰어든다. 히스 레저가 벤저민의 아들 가브리엘을 연기한다. 롤란트 에머리히 감독.

‘보이스’ 마지막회…살인마의 광기, 진짜 이유는

보이스 시즌2(오시엔 토일 밤 10시20분) 마지막회. 강권주(이하)와 골든타임 팀이 함정에 빠져 도망자 신세가 된 도강우(이진욱)를 살려내려고 고군분투한다. “엄마는 계속 이렇게 내가 내린 끔찍한 형벌 속에서 살면 된다”는 대사로 살인마 방제수(권율)의 광기가 엄마와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했는데, 진짜 이유가 드러난다. 닮은 듯 다르게 살아온 강우와 제수의 맞대결도 흥미진진하다.

골롭킨 vs 알바레스 권투 생중계

골롭킨 vs 알바레스 재대결(에스비에스스포츠 일 오전 8시5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겐나디 골롭킨과 카넬로 알바레스의 프로권투 재대결을 생중계한다. 미들급 최강자이자, 한국계 무패 복서 골롭킨은 알바레스와의 1차전에서 12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 판정을 받았다. 골롭킨은 통산 38승(34KO) 1무, 알바레스는 49승(34KO) 2무 1패. 예측 불허의 경기를 다시 펼친다.

여덟가족 좁은 집에 볕들날은…

나눔 0700(교육방송 토 오후 2시30분) ‘위기의 한 지붕 여덟 가족’ 편. 아빠는 트럭을 운전한다. 주방에서 쪽잠을 자며 새벽에 일하러 나간다. 아내와 자녀 다섯명, 장모님과 함께 13평 연립주택에 산다. 8명이 사는 집안은 비좁다. 화장실에는 세면대도 없다. 아이들이 편히 잘 수 있도록 아빠는 최선을 다해 살지만 현실은 나아지지 않는다. 언어와 인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9살 둘째도 걱정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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