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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주말 본방사수] ‘그알’ 유병언 죽음 미스터리 다룬다

등록 2018-07-13 19:10수정 2018-07-13 20:01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15분) 4년 넘게 의혹과 음모론이 끊이지 않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죽음을 다룬다. 2014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발표 이후에도 매실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 회장이 아니라는 의혹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18일 만에 사람이 뼈만 남은 백골의 상태로 부패할 수 있느냐는 의문부터, 발견된 주검의 자세나 발견 당시 정황 등을 놓고 주검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안성 금수원을 찾아 당시 도피를 도왔던 구원파 신도들과의 만났다. 유 회장의 죽음 이후 언론에 나선 적 없는 김 엄마, 운전기사 양씨, 이 교수 등이 도피 과정을 얘기한다. 법곤충학 실험과 법의인류학 분석을 통해 사망 시점도 검증한다.

신입 개그맨들 ‘잠깐만 홈쇼핑’서 첫 무대

개그콘서트(한국방송2 일 밤 9시15분) 올해 신입 공채 개그맨들이 첫 출연한다. 이정인, 송이지, 엄지윤, 전수희, 이가은, 정진하, 박대승, 장준희, 이재율, 김두현, 민성준 11명은 지난주 최종 면접을 거쳐 <한국방송> 32기 개그맨이 됐다. 이들은 ‘잠깐만 홈쇼핑’에서 유민상, 이문재, 정해철, 김수영, 이창윤 등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다.

진행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티브이 예술무대(문화방송 토 밤 12시45분) 클래식 공연 실황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새 진행자가 됐다. 세계 유명 콩쿠르 심사위원을 맡고,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유명 피아니스트다. “평소 챙겨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손열음은 공연 관련 해설도 곁들인다. 새 진행자와 함께하는 첫날에는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 &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내보낸다.

예능 출연한 하지원 “여기는 화성”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티브이엔 일 오후 4시40분) 첫 방송.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놓은 미국 유타시 ‘화성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성탐사 프로젝트다.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곳으로, 전 세계 우주 과학자들에게 과학적 실험 목적으로만 허용된다. 제작진이 몇 달간 설득해 촬영 협조를 받아내 지난 6월 촬영했다. 배우 하지원의 첫 예능 고정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개그맨 김병만, 가수 김세정과 닉쿤이 출연한다.

남상미, 김재원 호흡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스비에스 토일 밤 8시55분) 새 주말드라마의 첫 방송으로 4회 연속 내보낸다. 전신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지은한과, 그런 그의 기억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집도의 한강우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지은한은 의문의 사내들에게 쫓기고, 한강우와 비밀을 풀어간다. 남상미가 지은한, 김재원이 한강우를 연기한다. 연출 박경렬, 극본 박언희.

윤도현, 하현우 콤비의 음악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티브이엔 일 오후 6시10분) 첫 방송. 록커 윤도현과 하현우가 음악 여행을 떠나는 노래 예능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스엔에스)에 올린 노래 영상 조회 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 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는다. 윤도현과 하현우는 지난 4월 터키로 갔다. 매일 라이브를 하며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디엔에이’(DNA) 등 다양한 장르를 어쿠스틱 악기로만 연주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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