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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기억을 잃은 소년을 돕는 소녀

등록 2018-02-25 22:01수정 2018-02-25 22:13

‘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빈집에 숨어든 고등학생들이 ‘찰리찰리 챌린지’라는 강령술을 하게 된다. 난데없는 유령의 반응에 놀라 달아나는 아이들. 도망가지 못하고 혼자 남은 소녀 앞에 한 소년이 모습을 드러낸다. 소녀는 기억을 잃은 채 빈집에 머물게 된 소년의 과거 찾기를 돕는다. 뮤지컬 <찰리찰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지원작이다. 3월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문의 (02)6498-0403.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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