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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1월 27~28일 본방사수] ‘그알’ 고문기술자 배후 추적

등록 2018-01-26 16:43수정 2018-01-26 19:36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15분)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편. 고문 기술자와 설계자 및 그 배후를 추적하고, 공권력에 의한 반인권적 범죄인 고문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영화 <1987>이 화제가 되면서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감금과 고문 등 인권유린을 자행했던 어두운 시절의 상징이다. 당시 고문 기술자들 중엔 이근안도 있다. 하지만 제2, 제3의 ‘이근안‘도 한둘이 아니었다. 불법 수사와 가혹행위를 했던 가해자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았을까. 치안본부 대공분실 외에도 당시 중앙정보부, 안기부, 보안사 수사관들과 이들의 행태를 용인한 배후를 찾아 나선다. 고문행위를 증명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고소조차 할 수 없는 피해자들의 현실도 들여다본다.

IMF 세대가 짚어본 우리 사회 병폐
인터뷰 대한민국-1998년 IMF 생(교육방송 토 밤 9시5분) 국제통화기금(IMF·아이엠에프) 구제금융 위기를 지나오면서 사교육 열풍이 더 심하게 불었다. 선행학습이 만연하고, 그 연령대는 점점 더 어려졌다. 특혜와 비리, 꼼수 등이 난무하고, 부모의 재력에 의해 학력마저 대물림됐다. 우리 사회 개선이 절실하다. 아이엠에프를 지나온 이들은 지금이 그때보다 더 힘들다고 말한다. 그 세대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 등을 짚어본다.

천재 편집자 맥스 퍼킨스 실화 영화
세계의 명화-지니어스(교육방송 토 밤 10시55분) 한권의 소설이 나오기까지 고생하는 편집자에게 초점을 맞춘 미국 영화다(2016년 개봉). 1929년 뉴욕의 한 출판사 편집장 맥스 퍼킨스(콜린 퍼스)는 토머스 울프(주드 로)의 원고에 반해 출판을 제안한다. 울프의 유려한 문체와 퍼킨스의 열정이 더해져 데뷔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는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후 두 사람이 두번째 원고를 작업하면서 겪는 희로애락을 담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성탄절에 하늘에서 떨어진 산타
신비한 티브이 서프라이즈(문화방송 일 오전 10시40분) 1932년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던 중 하늘에서 산타클로스가 떨어져 죽는다. 1968년 독일에서는 한 남자가 발명한 평범해 보이는 자루가 엄청난 화제를 모은다. 1987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남자도 있다. 1950년 영국의 깊은 숲속을 탐험하던 피터 박사는 흡혈 토끼를 발견한다. 이 외에도 그는 신비한 동물들을 발견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디바 엄정화, 다비치, 선미 신곡 무대
유희열의 스케치북(한국방송2 토 밤 12시) 엄정화, 다비치, 선미가 나온다. 최근 정규 10집 음반을 낸 엄정화는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과 직접 작사한 ‘쉬’를 부른다. 10집 수록곡 ‘버들 숲’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데뷔 10돌을 맞은 듀엣 다비치는 나윤권의 ‘나였으면’, 왁스의 ‘부탁해요’ 등 애창곡과 새 음반 수록곡을 들려준다. 선미는 최근 발표한 신곡 ‘주인공’을 부르고 뮤직비디오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변절자 낙인 신숙주를 들여다본다
역사저널 그날(한국방송1 일 밤 9시40분) ‘신숙주는 변절자인가?’ 편. 조선 전기 정치인 신숙주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집현전 학사로서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하고, 세조를 도와 세종의 북방정책을 계승해나가는 등 외교와 국방 분야에서도 발자취를 남겼다. 하지만 조카인 단종을 제거하고 왕위에 오른 세조를 섬겼다는 점에서 변절자의 이미지가 강하다. 가짜 뉴스도 난무한다. 세종의 재림을 꿈꾼 세조의 조력자 신숙주를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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