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평창겨울음악제 기자간담회에서 정경화(왼쪽)·정명화 예술감독이 이번 음악제를 끝으로 물러난다는 뜻을 밝혔다. 평창겨울음악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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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4 18:33수정 2018-01-2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