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사할린 음력달력 배달부’ 최상구씨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대화마당

등록 2016-03-08 19:05수정 2016-03-09 10:10

‘사할린 음력달력 배달부’ 최상구씨.
‘사할린 음력달력 배달부’ 최상구씨.
사할린에 음력 달력을 배달해온 작가 최상구씨는 11일 저녁 7시 성북 사회적기업허브센터 2층 인디학교에서 대화 마당을 연다.

지구촌동포연대 운영위원이자 최근 <사할린 SAKHALIN: 얼어붙은 섬에 뿌리내린 한인의 역사와 삶의 기록>을 써낸 최씨는 ‘사할린 한인을 아시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시민모임 즐거운 교육 상상’ ‘일하는 청소년들의 인디학교’ ‘우리동네 문화의 집’이 공동주최한 자리다. 무료. (02)336-5642.

김경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