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포토】마음으로 보는 세상…사진에 담겼어요

등록 2014-11-24 21:02수정 2014-11-24 21:36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연 시각장애우 사진전 ‘2014 마음으로 보는 세상’ 개막식에서 사진을 출품한 장애우 윤성미씨(앉은 이)가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 둘째), 구기헌 상명대 총장(맨 오른쪽) 등과 함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시각 장애우가 직접 촬영하고 그 작품을 전시하는 사진전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은‘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10명의 장애우가 창포원, 이태원 골목, 창경궁,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석촌호수 등 다양한 곳을 담은 사진들로 이뤄졌다.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학과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작품 활동에 도움을 주었으며, 70여점의 작품을 이달 30일까지 전시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사진 상명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