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무이암차·찻잎피리 어울린 찻자리

등록 2014-11-13 18:43

국제발효차연구원 김영숙 원장
국제발효차연구원 김영숙 원장
국제발효차연구원 김영숙 원장과 초적(풀피리) 계승자 김기종 명인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힐링음악과 함께하는 차문화 자리를 마련한다.

무이성차업유한공사와 공동으로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한-중 무이암차 품다와 찻잎연주회’에서는 국내 첫 중국차 박사인 김 원장이 무이산(우이산)시 차엽과학연구소와 천유봉 기슭 무이구곡계 부근에서 생산된 청향대홍포·순향대홍포·농향대홍포·차왕대홍포·수선차왕·육계차왕 등을 시연한다.

초적(풀피리) 계승자 김기종 명인
초적(풀피리) 계승자 김기종 명인
나주 삼현육각 연주단 상임지휘자이자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김 명인은 찻잎과 도자피리 등으로 힐링 율려를 들려준다. (02)741-5766.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