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이 후원하는 ‘2013공자맹자유적지 답사여행단’이 지난 6일 공자 탄생지인 중국 산동성 곡부시 니구산 아래에 있는 부자동(夫子洞·공자 어머니 안징재가 기도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산기를 느껴 공자를 낳았다는 동굴)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답사여행단은 7박8일 일정으로 유교 관련 유적이 산재한 태산-곡부-숭산-낙양 등 산동성과 하남성 일대를 돌아봤다.
이인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장 iwlee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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