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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뭘까요

등록 2011-01-20 11:32

[하니스페셜]
12월치 ‘뭘까요’ 정답은 ‘장화’입니다

부츠, 장화신은 고양이가 신던 장화 등을 모두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이번엔 문제가 비교적 쉬웠든지 정답자가 많았습니다. 틀린 답 중엔 고무장갑, 빈 찻잔 두 개 등이 있었습니다.

 이메일과 트윗으로 모두 312명이 정답을 보냈습니다. 다섯분을 골랐습니다. 동녘에서 만든 책 <유럽의 발견> 한권씩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분들에겐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무료 입장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정답을 맞춘 분들께서는 이름과 휴대폰번호 뒤 네자리를 적어 1월 31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2월 2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장 입구에 비치해둔 ‘뭘까요 정답자 이벤트 명단’에서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확인하면 입장 가능합니다. 설날 연휴에도 문을 엽니다.
주말에는 줄이 깁니다.

당첨자-황영희, 강해인, 송운,

초코칩, 정지훈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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