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뭘까요?

등록 2010-12-16 11:22

[하니스페셜]
12월치 문제-어떤 사물의 일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이메일 kwak1027@hani.co.kr 로 보내시거나 트위터 아이디 @kwakclinic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내주십시오. 온라인 사진마을 덧글로는 정답을 받지 않습니다. 정답자가 많으면 다섯 분을 추첨해 보내드립니다.

12월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한 신간으로 김정후씨가 쓴 <유럽의 발견> 한 권씩입니다.
12월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한 신간으로 김정후씨가 쓴 <유럽의 발견> 한 권씩입니다.

당첨자-11월치 문제 정답은 트램(노면 전차) 안에 있는 손잡이였습니다. 호주 멜번의 트램 안에서 찍었습니다. 정답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돌고래 꼬리, 닻, 와인 병따개 등의 답을 보내주신 분이 있었지만 정답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너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