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치 뭘까요?
[하니스페셜] 사진마을
8월치 ‘뭘까요’ 퀴즈의 정답은 ‘제비집 아래의 똥받이’입니다. 제비 똥이 떨어져 바닥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간혹 새끼제비들이 둥지 바깥으로 떨어졌을 때 다치지 않게하려는 집주인의 배려가 담긴 것입니다. 자세한 발표는 사진마을 ‘뭘까요’ 코너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문제가 쉬웠고 정답자가 많았습니다. 추첨으로 다섯 분을 골랐습니다.
◎ 당첨자-edurevolt, 노희성, 이정숙, cokonot, 김의룡님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8월치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한 신간 <생명의 윤리를 말한다> 한 권씩입니다. 책 받으실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 9월치 문제-어떤 대상의 일부를 찍은 것입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사진마을의 ‘뭘까요’ 코너에 덧글로 올리시거나 트위터 아이디 @kwakclinic 으로 보내주십시오. 정답자가 많은 경우엔 5명까지 추첨합니다. (마감은 9월 30일)
9월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하는 신간으로 생태주의 작가 최성각의 독서잡설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한 권씩입니다. ▶ 사진마을 바로가기 곽윤섭 기자kwak1027@hani.co.kr
9월 상품은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9월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하는 신간으로 생태주의 작가 최성각의 독서잡설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한 권씩입니다. ▶ 사진마을 바로가기 곽윤섭 기자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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