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사진마을 9월] 뭘까요?

등록 2010-09-16 09:09

9월치 뭘까요?
9월치 뭘까요?
[하니스페셜] 사진마을
8월치 ‘뭘까요’ 퀴즈의 정답은 ‘제비집 아래의 똥받이’입니다. 제비 똥이 떨어져 바닥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간혹 새끼제비들이 둥지 바깥으로 떨어졌을 때 다치지 않게하려는 집주인의 배려가 담긴 것입니다. 자세한 발표는 사진마을 ‘뭘까요’ 코너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문제가 쉬웠고 정답자가 많았습니다. 추첨으로 다섯 분을 골랐습니다.

◎ 당첨자-edurevolt, 노희성, 이정숙, cokonot, 김의룡님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8월치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한 신간 <생명의 윤리를 말한다> 한 권씩입니다. 책 받으실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9월 상품은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9월 상품은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 9월치 문제-어떤 대상의 일부를 찍은 것입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사진마을의 ‘뭘까요’ 코너에 덧글로 올리시거나 트위터 아이디 @kwakclinic 으로 보내주십시오. 정답자가 많은 경우엔 5명까지 추첨합니다. (마감은 9월 30일)


9월 상품은 도서출판 동녘에서 제공하는 신간으로 생태주의 작가 최성각의 독서잡설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한 권씩입니다.

▶ 사진마을 바로가기

곽윤섭 기자kwak102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25년 경호 공무원의 조언 “대통령 ‘개인’ 아닌 ‘공인’ 지키는 것” 1.

25년 경호 공무원의 조언 “대통령 ‘개인’ 아닌 ‘공인’ 지키는 것”

63살 데미 무어의 세월을 질투하다 2.

63살 데미 무어의 세월을 질투하다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3.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영화인들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하라” 4.

영화인들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하라

세계 강국서 ‘활약’ 한국 무용수들, 클래식 발레 정수 선보인다 5.

세계 강국서 ‘활약’ 한국 무용수들, 클래식 발레 정수 선보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