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hani.co.kr/section-kisa/2005/04/04/00900000012005040402322580.jpg)
사람은 음식만큼 생각도 먹어야 살지요
예순 할아버지 작가가‘삶에 대한 성찰’을 동화책에 담았다
얘들아 생각 던질게 받아라…응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