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부착된 옛 주영대한제국공사관 자리 표식판. 문화재청 제공
30일(현지시각) 런던 서니힐코트 건물에서 열린 옛 대한제국 공사관 자리 표식 제막식 현장. 참석자들이 표식판을 덮은 막을 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언 맥더못 피바디 재단 최고경영자, 최응천 문화재청장, 윤여철 주영대사. 문화재청 제공
30일(현지시각) 런던 서니힐코트 건물 앞에서 옛 대한제국 주영국공사관 자리 표식을 설치한 제막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찍은 기념사진.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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