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뷔 ‘러브 미 어게인’ 빌보드 핫100 진입…BTS 전원 핫100 기록

등록 2023-08-23 10:14수정 2023-08-23 19:03

정국 ‘세븐’ 5주 연속 글로벌 차트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7명 멤버 전원이 솔로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26일자)에, 정국의 ‘세븐’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또 한번 정상에 자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지킨 한국 가수는 정국이 최초다.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도 ‘세븐’은 30위에 오르면서 5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 온라인 커버.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 온라인 커버. 빅히트뮤직 제공

이 밖에 내달 8일 발매되는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의 선공개곡인 ‘러브 미 어게인’은 96위로 ‘핫100’에 첫 진입했다. 뷔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2022년 1월에 ‘핫 100’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로 ‘핫 100’ 진입에 성공했다.

뷔의 이번 ‘핫100’ 차트 진입으로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솔로곡으로 ‘핫 100’에 진입한 팀으로 기록됐다.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