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게시자가 “내가 쓴 것 아니다” 밝혀
“더 이상 일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과
“더 이상 일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과

소속사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3-23 11:37수정 2023-03-2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