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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한겨레-예술의전당 ‘문화예술 클래식 최고위과정’ 개강

등록 2021-10-28 01:10수정 2021-10-28 02:33

한겨레신문사와 서울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 클래식 최고위과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2회에 걸쳐 강연과 실내악 연주,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등을 한다. 27일 인춘아트홀에서 첫번째 강의를 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사장,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최고위과정 1기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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