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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현대문학상’ 최은미 소설가·황인찬 시인

등록 2020-11-25 15:00수정 2020-11-25 15:23

평론 부문은 수상자 없어
최은미 소설가.  사진 이천희씨 제공
최은미 소설가. 사진 이천희씨 제공
황인찬 시인. 사진 안예슬씨 제공
황인찬 시인. 사진 안예슬씨 제공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이 주관하는 제66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에 최은미의 단편 ‘여기 우리 마주’가, 시 부문에는 황인찬의 ‘이미지 사진’ 외 6편이 각각 선정되었다. 평론 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상금은 1천만원씩이며, 시상식은 2021년 3월 말에 열릴 예정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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