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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오늘의 작가상’에 백온유 소설가

등록 2020-11-23 10:44수정 2020-11-23 19:32

살아남은 이의 아픔과 성장 그린 장편 ‘유원’
백온유 소설가.
백온유 소설가.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44회 ‘오늘의 작가상’에 백온유 작가의 <유원>이 선정되었다. <유원>은 화재로 언니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18살 유원의 아픔과 성장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지난해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에도 뽑혔다.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새달 15일 열린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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