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권정생문학상’ 이상교 시인

등록 2020-04-21 19:26수정 2020-04-22 02:38

이상교 시인
이상교 시인

이상교 시인의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가 21일 ‘제11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상금 1천만원.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새달 17일 오전 11시 경북 안동 권정생동화나라에서 시상식을 연다.

이 시인은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됐고, 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됐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번잡한 일상 내려놓은 대도시의 매력 찾아…하루짜리 서울 여행 1.

번잡한 일상 내려놓은 대도시의 매력 찾아…하루짜리 서울 여행

검은 물살 타고 대마도 밀려 간 제주 사람들 2.

검은 물살 타고 대마도 밀려 간 제주 사람들

경복궁 주변 파봤더니 고려시대 유물이 줄줄이? 3.

경복궁 주변 파봤더니 고려시대 유물이 줄줄이?

음악인 2645명 “반란세력에게 앙코르는 없다” 시국선언 4.

음악인 2645명 “반란세력에게 앙코르는 없다” 시국선언

이 ‘괴담’을 뚫고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txt] 5.

이 ‘괴담’을 뚫고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txt]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