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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민음사 ‘오늘의 작가상’ 김초엽·한정현

등록 2019-11-26 14:07수정 2019-11-26 19:25

김초엽 소설가
김초엽 소설가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에 김초엽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과 한정현 장편 <줄리아나 도쿄>가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씩 창작지원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새달 12일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한정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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