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조정래문학상’ 첫 수상자 성석제

등록 2019-10-21 20:02수정 2019-10-22 15:42

성석제 소설가
성석제 소설가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자 태백산맥문학관이 있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민회가 제정한 ‘조정래문학상’의 제1회 수상작으로 성석제의 장편소설 <왕은 안녕하시다>가 선정되었다. 상금은 1억원이며 시상식은 새달 2일 오후 6시 벌교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긴 연휴, 함께 읽고 싶은 ‘위로의 책’ 1.

긴 연휴, 함께 읽고 싶은 ‘위로의 책’

정진우 피아니스트 별세 2.

정진우 피아니스트 별세

신라 맹꽁이의 1300년 전 미소를 보라..설연휴 박물관 나들이 전시 3.

신라 맹꽁이의 1300년 전 미소를 보라..설연휴 박물관 나들이 전시

경복궁 주변 파봤더니 고려시대 유물이 줄줄이? 4.

경복궁 주변 파봤더니 고려시대 유물이 줄줄이?

일본 대도시 두 여자의 집밥이 전하는 따스한 위로 5.

일본 대도시 두 여자의 집밥이 전하는 따스한 위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