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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일 폭설…눈사람 될 판

등록 2014-02-09 21:29수정 2014-02-10 08:22

강원 영동지역에 나흘째 폭설이 내린 9일 오전 강릉시 중앙동에서 시민들이 플라스틱 삽으로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적설량이 미시령 121㎝, 백봉령 117㎝, 면옥치 115㎝에 이르렀고, 강릉·속초·삼척 등 5개 시·군의 시내버스 28개 노선이 단축 운행했고 일부 학교가 휴교했다. 강릉/김정효 기자 <Ahref="mailto:hyopd@hani.co.kr">hyopd@hani.co.kr</A>
강원 영동지역에 나흘째 폭설이 내린 9일 오전 강릉시 중앙동에서 시민들이 플라스틱 삽으로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적설량이 미시령 121㎝, 백봉령 117㎝, 면옥치 115㎝에 이르렀고, 강릉·속초·삼척 등 5개 시·군의 시내버스 28개 노선이 단축 운행했고 일부 학교가 휴교했다. 강릉/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강원 영동지역에 나흘째 폭설이 내린 9일 오전 강릉시 중앙동에서 시민들이 플라스틱 삽으로 눈을 치우고 있다. 적설량은 이날 밤 10시까지 미시령 130㎝, 면옥치 120㎝, 백봉령 119㎝ 등을 기록했다. 이번 눈으로 강릉·속초·삼척 등 5개 시·군의 시내버스 28개 노선이 단축 운행하고, 일부 학교가 휴교했다.

강릉/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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