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김정효 기자가 지난달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한 ‘하이옌이 할퀸 타클로반’으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