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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12월 15일 지성 새 책

등록 2007-12-14 19:22

〈베네치아-동서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동서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동서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 건축학자 손세관 중앙대 교수가 도시조직의 역사적 변화양상을 살펴보고 각 도시에 담긴 주거환경의 고유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쓰는 ‘주거로 읽는 역사도시의 기억들’ 시리즈의 한 권. 베네치아의 독특한 공간구조와 그 공간의 역사적 활용을 살피고 있다. <피렌체-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도 함께 나왔다. 10권으로 완간될 예정. /열화당·3만원.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 현대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열쇳말 14개를 엄선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 포스트모더니즘·미메시스·숭고·미적 현대와 예술신화·총체성·이데올로기·자연·타자·사이버·신자유주의·유토피아·해체·제국·소외가 그것들이다. 정정호·최성만·안성찬·이병진·홍승용 등 영문학·독문학·미학·철학·사회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성 강한 저자들이 참여했다. 김누리·노영돈 엮음/이학사·2만원.


〈Insight into Korea〉
〈Insight into Korea〉
〈Insight into Korea〉 31명의 한국전문가들이 한국사회의 각 분야를 심도 깊게 분석한 영문 에세이를 엮은 책. 지난 6월부터 <코리아헤럴드>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된 시리즈를 묶었다. 한국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유명한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교수, 데이비드 스타인버그 조지타운대 교수, 메리디스 정은 우 미시건대 교수, 데이비드 강 다트머스대 교수 등 전문 학자들의 심도 깊은 분석을 영문으로 읽을 수 있다. /헤럴드미디어출판·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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