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하나 되는 기차 여행’에 참여한 서울지역 보육원 어린이와 교사들이 6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금촌으로 가는 열차에서 동화 주인공으로 분장한 도우미들과 함께 선물받은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최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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