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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11월 17일 지성 새책

등록 2007-11-16 21:59

〈정치의 약속〉
〈정치의 약속〉
〈정치의 약속〉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유고집. 1951년 <전체주의의 기원> 출간 후부터 1958년 <인간의 조건> 출간 전까지 쓴 유고 일곱 편을 묶었다. 첫 글 ‘소크라테스’는 아렌트의 정치철학이 소크라테스에게서 비롯했음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글들에서는 그가 왜 마르크스 사상에 반대할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2005년 출간된 것을 아렌트 전공자 김선욱 숭실대 교수가 옮겼다. /푸른숲·1만8000원.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됐다고 믿는 사람들, 사람의 마음을 읽고 미래를 예언한다고 주장하는 심령술사들, 과학의 허울을 쓴 창조론자들, 홀로코스트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거나, 인종간에 우열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 이 책은 이런 주장이 인간의 뇌가 과학적 사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일어나는 오류라고 진단한다. 과학계의 전사 마이클 셔머의 대표작. /바다출판사·1만8000원.


<b>〈지식인〉</b>
〈지식인〉
〈지식인〉 사회 인식론의 개척자로 이름 높은 스티브 풀러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모델 삼아 저술한 지식인론. 지식인은 어떤 직업군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지은이는 전문가 집단과 지식인을 엄밀히 구별한다. 권력에 봉사하는 이데올로그나 싱크탱크, 컨설팅회사에서 일하는 전문가는 지식인이 아니다. 지식인은 냉정한 비판지성을 지니고 사회에 대해 발언하는 사람이다. 임재서 옮김/사이언스북스·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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