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작가의 ‘편의점’ 2탄 그림책
오란다를 씹는데 ‘오도둑’ 소리가
물건을 슬며시 가져가는 아이 등
흔들리는 아이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오란다를 씹는데 ‘오도둑’ 소리가
물건을 슬며시 가져가는 아이 등
흔들리는 아이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김영진 글·그림 l 책읽는곰 l 1만4000원 아이들이 사건을 겪을 때마다 교훈을 하나씩 얻었으면 하는 건 부모들의 말릴 수 없는 꿈이다. 줄을 새치기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거나, 돈을 줍고 주인을 찾지 못할 때, 물건을 슬며시 가져갈 수 있을 때, 마음이 흔들리는 아이에게 따뜻하지만 인상깊게 교훈을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 <오싹오싹 편의점>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같은 상황에서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법과 같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민철이와 성주, 보영이가 사는 동네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민철이는 인기가 많은 ‘미니몬빵’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서 줄을 섰다. 아뿔싸, 그런데 앞에는 벌써 여러 명이 줄을 서 있었고 이대로는 빵을 구하기 힘들 것 같았다. 민철이는 앞에 서 있는 꼬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새치기를 했고, 편의점의 마지막 미니몬빵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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