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김영훈의 생각줍기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방식과 생각을 상징과 암시가 깃들인 카툰과 에세이를 통해 전달하여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며 매주 월~수, 3회 ‘김영훈의 생각줍기’를 연재합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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