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오른쪽)이 지난 4일 상주시 비티제이(BTJ)열방센터를 찾아 열방센터 관계자들에게 방역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26 17:25수정 2021-01-27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