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영남

경북 22일 만에 추가 확진자 ‘0명’

등록 2020-10-06 10:09수정 2020-10-06 10:18

지난달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포항시 제공
지난달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에서 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북도는 6일 0시 기준으로 전날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을 빼고 경북에서 추가 확진자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22일 만이다. 그동안 경북에서는 포항시와 경주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해 매일 1~6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대구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대구는 지난 1일 이후 닷새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무주 설천봉 109.9㎝…설 연휴 폭설에 시달린 전북 1.

무주 설천봉 109.9㎝…설 연휴 폭설에 시달린 전북

한살부터 18살까지 다달이 20만원씩…전라남도, 출생기본수당 첫발 2.

한살부터 18살까지 다달이 20만원씩…전라남도, 출생기본수당 첫발

장병을 짐짝처럼 싣는 대한민국 군대…“바꾸자” 청원 5만명 3.

장병을 짐짝처럼 싣는 대한민국 군대…“바꾸자” 청원 5만명

새벽 도로에 누워있던 30대…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택시기사 ‘무죄’ 4.

새벽 도로에 누워있던 30대…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택시기사 ‘무죄’

컨베이어에 끼여 홀로 숨져간 22살…“7년 전 김용균 사고 판박이” 5.

컨베이어에 끼여 홀로 숨져간 22살…“7년 전 김용균 사고 판박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