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 9일째인 23일까지 48.5%만 검사
2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한 교회에 공무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로 부산시가 지역 교회들에 대면 예배를 금지한 것에 반발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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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15:36수정 2020-08-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