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갔다가 ‘격리 통보’ 받았지만 서울 광화문집회 나가
16일 선별진료소 검사받은 뒤엔 대구 요양원 방문해 2명 확진
16일 선별진료소 검사받은 뒤엔 대구 요양원 방문해 2명 확진
20일 오후 대구 중구청 1층 벽면에 대구시 고시가 붙어있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한다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이를 고시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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