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1 선원 94명 가운데 44명 확진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방역당국 직원들이 현장을 소독하고 있다.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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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9 10:30수정 2020-07-2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