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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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0:05수정 2020-05-2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