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 경계지역 가지산 중봉서
“천연기념물 지정 가치 충분”
“천연기념물 지정 가치 충분”
울산·경남 경계지역인 가지산 중봉 부근에서 발견된 국내 최고 굵기의 진달래 나무. 정우규 한국습지학회 부산울산지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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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3 10:26수정 2020-05-14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