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영남

31일 새벽 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164명째

등록 2020-03-31 18:37수정 2020-03-31 18:46

서린요양원 입원 환자였던 87살 남성 숨져
지난 3일 대구스타디움 앞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할 119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지난 3일 대구스타디움 앞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할 119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1일 새벽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64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이날 새벽 3시15분께 경북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7살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서린요양원 입원 환자였는데 지난 20일 전수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이 났다. 그는 치매,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경북대 교수들 “윤석열 해고”…이미 ‘박근혜 탄핵’ 서명 2배 1.

경북대 교수들 “윤석열 해고”…이미 ‘박근혜 탄핵’ 서명 2배

소나무 뿌리에 송이균 감염시켜 심는 기술로 ‘송이산’ 복원 2.

소나무 뿌리에 송이균 감염시켜 심는 기술로 ‘송이산’ 복원

‘마약 자수’ 김나정 “총기 협박 받아…손발 묶여 강제로 마약 흡입” 3.

‘마약 자수’ 김나정 “총기 협박 받아…손발 묶여 강제로 마약 흡입”

[단독] “명태균에 1억2천 낸 후보, ‘공천됐다’ 떠들고 다니다 탈락” 4.

[단독] “명태균에 1억2천 낸 후보, ‘공천됐다’ 떠들고 다니다 탈락”

515m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내년 5월 개통 5.

515m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내년 5월 개통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