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27일 새벽 잇따라 확진자 2명 사망
지난 18일 오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출입문이 굳게 잠겨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27 16:58수정 2020-03-2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