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생계자금 빨리 지급하라” 촉구
시의회 쪽 “있을 수 없는 이례적 처사”
시의회 쪽 “있을 수 없는 이례적 처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전 대구시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진련 시의원의 질의에 본회의장을 퇴장해 부적절한 처사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대구시의회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전 대구시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진련 시의원의 질의에 본회의장을 퇴장해 부적절한 처사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대구시의회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61/641/imgdb/original/2020/0325/20200325502450.jpg)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전 대구시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진련 시의원의 질의에 본회의장을 퇴장해 부적절한 처사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대구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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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5 15:20수정 2020-03-25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