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서 3월 신학기는 한·일·호주 뿐
공론화 필요…당장 하자는 것은 아냐”
공론화 필요…당장 하자는 것은 아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경남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22 19:10수정 2020-03-23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