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단독주택, 공동주택 돌며 마스크 223매 훔쳐
경찰 “피해액 적지만 불안감 높은 시기 감안…엄정 처리”
경찰 “피해액 적지만 불안감 높은 시기 감안…엄정 처리”
![지난 2일 오전 9시 대구 수성구 범어2동우체국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지난 2일 오전 9시 대구 수성구 범어2동우체국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75/imgdb/original/2020/0303/20200303503389.jpg)
지난 2일 오전 9시 대구 수성구 범어2동우체국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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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17:33수정 2020-03-0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