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모두 20명…대구·경북 지역 집중
대구 확진환자 중 1800여명 집에서 대기
대구 확진환자 중 1800여명 집에서 대기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에 응급차량 수십 대가 출동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01 20:10수정 2020-03-0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