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신천지 교인…확진자 18명 중 13명이 신천지와 연관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01 11:52수정 2020-03-0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