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환자 2055명
확진환자 셋 중 둘 병상 부족으로 자택 격리
확진환자 셋 중 둘 병상 부족으로 자택 격리
지난 26일 오후 1시13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대구를 살려내라‘는 펼침막이 걸려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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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9 12:59수정 2020-02-29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