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대구·경북에서 확진환자 크게 늘어
경북에서는 확진환자 5배 가까이 급증
경북에서는 확진환자 5배 가까이 급증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 오후 대구 중구청 서편 출입구가 굳게 잠겨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2-22 11:16수정 2020-02-22 19:44